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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본원수녀님들과 전국 분원에서 모인 수녀님들이 엠마오를 다녀왔습니다. 강원도 삼척에 있는 "환선굴"갔다가 해안도로 따라 바다풍경을 보며, 원 없이(?) 차를 타고 돌아 왔습니다. 하느님은 역시 어느 누구보다 비교할 수 없이 월등한 예술가임을 실감한 하루였슴다. 작성자 sr. 한나 작성시간 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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