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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부활 제2주일 이며, '하느님의 자비 주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시고, 그분의 죽음과 부활로 우리를 구원해 주신 하느님의 자비에 감사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작성자 sr. 한나 작성시간 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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