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오면 잔잔히 흘러나오는 성가가 좋아서 하루종일 켜놓게 되네요.. 교실에서 틀어놓고 청소하니 왔다갔다 하는 선생님들이 신자가 아님에도 맘이 참 편하고 좋다며 우리 교실에서 쉬어가네요... 예수님... 멋지십니다...^^ 작성자 하늘사랑 작성시간 12.08.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