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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을 하원시키고 쌓여만가는 서류를 정리하려 책상에 앉았는데 수녀님들 생각이나서 달려왔어요..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지 않으려 하지만 끊임없는 유혹들...ㅠ하지만 오늘도 요셉성인께 간절한 맘을 청하게 되네요.. 작성자 하늘사랑 작성시간 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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