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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가 아주 조용하네요^^ 수녀님들 연피정중이라 그러신가요??? 오늘은 부산에 비가 많이 내리네요. 내일도 계속 비가 온다는데... 오늘은 아이들과 우리와 환경이 다른 아프리카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나누었는데.. 우리 아이들이 동영상을 보고나서 고통스럽다는 표현을 하네요. 커서 신부님이 되겠다는 도현이는 다른 친구들과 달리 기도하면 된다고..^^ 다들 먹을것을 보내주고 돈을 주고 .. 물질적인 것을 생각하는데, 도현이가 발표한 기도.. 정말 제가 할 수 없는것은 기도하는것 당연한건데... 도현이를 통해 기도를 소홀히 했던 저를 반성하게 되네요.. 작성자 하늘사랑 작성시간 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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