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의 길을 제게 알려 주시고 당신의 행로를 제게 가르쳐 주소서. (시편 25,4) 작성자 sr. 한나 작성시간 12.10.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