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새벽미사를 봉헌하고 찬바람을 맞으며 유치원에 들려 주말동안 해야 할 일들을 하면서... 맘은 설레이는 아침입니다..^^
    벌써 위령성월 이네요... 연옥영혼들을 위해 더 맘을 다해 기도 올려야 겠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작성자 하늘사랑 작성시간 12.11.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