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성소주일 행사 준비로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우리수녀회 성소자 담당 소임을 함께 하면서 많은 도움 주었던 마리폴 수녀님이 드뎌 지난 4월 20일(토) 로마로 뱅기타고 붕~~ 날아 갔습니다. 먼 곳에서도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작성자 sr.한나 작성시간 13.04.2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