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니 미리내의 단풍잎이 거의 다 떨어져 땅에 뒹굴더군요.... 떨어져 말라버린 단풍잎은 여전히 예뻐~ 작성자 예수의 안나 작성시간 05.11.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