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잠을 설치는 무더위입니다! 우리집 강아지들도 더워서 찡찡거리며 이제 겨우 눈을 뜬것들이 밖으로, 밖으로 시원한 곳을 찾아 탈출하기 시작했어요. 무더운 날씨에 짜증도 나겠지만 햇빛을 내려주시는 하느님께 감사하며 좋은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오알비나 작성시간 06.08.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