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이마에 핏발이 서도록 "순교자 믿음 본받아 끝까지 충성하리라~" 파견 성가를 씩씩하게 부르고 나왔는데, 찬바람에 무너졌습니다. 가을이여 돌아오라~ 작성자 sr.성체크리스티나 작성시간 06.09.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