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저는 평발 땜에 고생 했고....죽었다 살아난 기분 입니다.암튼 여러 모로 즐거웠습니다.많은 수녀님을 보고....궁금 했던거 풀고 가게 되서 유익 했어요! 작성자 백 가브리엘라 작성시간 06.10.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