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우리들 삶의 모습을 생각하게 되는 건 제가 나이가 든 탓일까요...나이가 들어가는 건 그만큼 하느님과 가까워지는 것이라는 말씀을 되새기며 오늘 하루를 보냅니다. 작성자 십자가의 요한 작성시간 06.11.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