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시기, 교회 전례력으로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영적으로 그리고 육적으로 많은 사랑을 실천하여 우리에게 오시는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합시다. 작성자 십자가의 요한 작성시간 06.12.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