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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동입니다. 겨울방학하고 세 번째 소임이네요^0^ 인내력을 시험하는 장소?입니다. 아직은 화 안 내는 이모라고들 하지만.. 글쎄요.. 모니카,스테파노,마르티나 수녀님,이모님! 존경스럽습니다. 작성자 sr.성체크리스티나 작성시간 0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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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이웃인 그들을 사랑한다면 화나 격정은 차츰차츰 정화되면서 자신도 모르는사이 온유한 덕이 길러지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티나수녀님, 하루하루를 하느님에 대한사랑 때문에 기쁘게 기쁘게 보내셔요. 작성자 자전거 작성시간 07.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