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고등부 피정은 어땠나요? 멀리서 보니.. 불청객..(?) 도 있던데.. 같이 참여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ㅡㅡ" 그치만 낯익은 얼굴들도 보이고^^ 다미 다영이 로사 고은이.. 반가웠어요^^작성자sr.성체크리스티나작성시간07.02.06
답글딸레미수녀님에게 ...저런 아이는 내(공생활 중 주님을 따르던 사람)가 못 고칠거야! 하고 의심했었지? 하느님께서 행하시는 치유의 힘이 너를 통하여 그 아이에게 흘러가는 것을 막은 것은 바로 그 의심이었다.... 기도 소리를 입밖으로 크게 낸다는 것이 너한테는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그러나 나(예수님)를 사랑하는 맘으로 네가 그 수줍음을 벗어난다면 나는 너를 혼자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고, 네가 내 일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불어 넣어줄것이다. 네가 나를 믿고 나에게 의지하면, 나는너를 사랑으로 인도 하면서, 네곁에 있어줄것이다.... 너도 너자신을 참고 기다려주어야 한다.....예수님의 눈으로 2권P24-26작성자자전거작성시간07.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