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가의 요한 수녀님 오랫동안 소식전하지 못하고 사회복지공부하면서 바쁘게 지냈습니다. 겨울방학동안 사회복지실습을 통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이 바로 예수님마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수녀님. 예수님 사랑안에 항상 머무시길 기도드립니다. 작성자 elisabeth 작성시간 07.02.10
-
답글 감사합니다. 정혜엘리자벳 자매님 맞으시죠? 그동안 잘 지내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더구나 이렇게 카페에 들려 글도 올려주시니 반갑구요. 종종 연락 주세요. 작성자 십자가의 요한 작성시간 07.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