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동 효주네에는 아이들의 새배를 받고자 다녀간 고마운 분들이 있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있는 덕에 저도 새뱃돈을 받았답니다. 물론 새배는 하지 않았지만요.. 어른 수녀님들과 수도가족들께 마음으로 새배 올립니다. 올 한해도 모두모두 건강하셔요. ^^ 작성자 sr.성체크리스티나 작성시간 07.02.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