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번 주부터 개강을 해서 수업을 가야한답니다. 발표와 요약정리 제출이 줄줄이 .... 한 학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정말 걱정입니다. 주어진 소임을 하며 공부한다는 것이 이리 힘들줄이야... 여러분! 우리 모두 힘냅시다!! 작성자 십자가의 요한 작성시간 07.03.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