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의 달, 오월은 나뭇잎조차 아름답네요. 어떤 수녀님이 "아기나뭇잎"이라고 표현하시던데 여러분도 공감하시죠. 어쨋거나 아름다워지는 자연에 자주 눈길을 돌리면 여러분도 그 자연에 물들지 않을까요? 작성자 십자가의 요한 작성시간 07.05.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