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피정 중에" 마더 데레사 "영화를 봤어요. 슬픈영화가 아닌데도 자꾸 눈물이....줄줄줄...감동적예요. 작성자 예수의 안나 작성시간 05.06.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