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장마도 끝나고 여름방학과 휴가계획으로 설레이는 요즘, 여러가지 일들이 참 마음 아프게 합니다. 특히 이번 인질사건으로 고통받고 있는 가족들의 아픔이 너무 오래가지 않도록 우리 모두 사랑이신 주님께 기도드립시다. 작성자 십자가의 요한 작성시간 07.07.3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