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피정 즐거웠습니다. 공세리의 아름다운 조배실하며.. 내가 지금껏 천주를 제대로 공경하지 못하였더니 천주께서 오늘 나에게 큰 기회를 주신다며 기쁘게 순교하신 박 원서, 의서, 익서 형제의 이야기하며.. 그리고 무엇보다도 차에서 먹은 강냉이^^ 참 맛있었습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 크리스티나, 율리아, 정혜엘리사벳, 클라우디아, 루치아, 세라피나~ 작성자 효주아녜스의집 작성시간 07.08.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