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정주방하느라 한 동안 카페에 못 들어오는 사이에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네요. 므흣 일주일의 피정을 마치고 입회식과 첫서원식, 그리고 어제는 수도원의 종신서원식이 있었답니다. 사진은 조만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십자가의 요한 작성시간 07.08.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