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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수녀님!! 주님은 제 마음을 다 알고 계셨어요.. 바로 주님께 감사 기도도 드리구요..수녀님 보는 순간 무지 좋았어요.. 저도 그렇지만 동생 세실리아가 영세 받고 나면 기도생활(성체조배)에 대해 어떻게 얘길해 줘야 하나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크리스티나 수녀님을 만나게 해 주시어 도움이 되는 얘길 듣고나니 기분이 짱이었어요.!! 세실리아 영세 받고 꼭 효주아녜스의집에 만나러 갈께요.. 기다려집니다.. 작성자 요셉피나 작성시간 0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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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드디어..기다리던 오늘이 왔네요. 진심으로 기뻐하고 또 축하드립니다. 세실리아 세례받은 이 날! 작성자 효주아녜스의집 작성시간 07.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