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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짠미 예수님~~~!! 대구에 소피 수녀닙니다. 저는 이번 학기가 마지막입니다. 그래서 학교를 아주 널널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모두들 4학년이라면 인생의 고민도 하고 졸업 후 진로의 대해서도 많은 걱정을 하는데 저는 예수님한테 일찍 시집을 와서 이런 저런 걱정을 하지않고 깨공장 운영하면서 행복한 결혼 생활 중~~~입니다. 부끄부끄 *^^* 작성자 소피수녀 작성시간 07.08.28
  • 답글 아, 소피 수녀님! 웃다가 기절할 뻔 했음. 작성자 십자가의 요한 작성시간 07.09.04
  • 답글 으하하핫^0^ 예수님과 소피수녀님의 깨공장 이야기에.. 지붕이 날아가게 웃었습니다. 최고최고! 그러면서.. 남은 나의 학기를 생각해보았습니다 ㅠ.ㅠ 작성자 효주아녜스의집 작성시간 0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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