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추석입니다. 저 과일들 위에 앉은 가족들의 흐뭇한 미소 속에 조물주에 대한 찬미가 저절로 느껴지네요. 본원에서 둥근 달을 보며 강강수~얼래를 했습니다. 원장수녀님까지 함께요^0^ 카페 친구 모두들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풍성한 추석이 되시길.. 작성자 효주아녜스의집 작성시간 07.09.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