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한가위의 풍요로움을 우리수련소의 강강수월래에서도 느끼게 되네요. 나도 알았으면 갔을텐데..... 많이 아쉬워요. 그때그시절이 생각나서 오랫동안 보았어요. 즐겁고 기쁘게 모두 지낸것 같아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모두 하느님께 감사^*^ 작성자 오알비나 작성시간 07.09.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