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여기는 대구랍니다. 우리 수녀님들의 공동오락시간, 그리고 웃음소리...하하,,흐흐흐..담아서 들려드리고 싶네요..ㅎㅎ 작성자 십자가의 요한 작성시간 07.10.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