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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연한 가을입니다. 가대 성신교정 관리아저씨가 "내장산 부럽지 않은 단풍" 이라고 목에 힘주어 말씀하시더니, 정말 그럴만도 하네요. 학사님들은 떨어지는 낙엽때문에 강제 노동에 시달린다지만, 단풍을 바라보며 낙엽 밟는 소리에 취한 저는.. 마냥 좋기만 하답니다. 작성자 효주아녜스의집 작성시간 0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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