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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찬미 예수님~~~ 오랜 만에 글올립니다. 아~~벌써 새해가 시작한지 어~~언 4일이 지났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받으세요. 왠 생뚱 맞은 소리인가 싶으시죠? 교회 전례력으로 2007년 다해가 끝나고 2008년 가해가 시작이라서 새해 인사 드렸습니다. 아직 태양력으로는 2007년도가 한달이나 남아서 그런지 새해라는 느낌은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그래도 아기 예수님 곧 오신다는 그 생각만으로도 즐겁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아기 예수님께서 좋은 소식 가져다 주실것 같아서 더 기대됩니다. 아하하하하 작성자 소피수녀 작성시간 0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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