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할머니들의 생활공간 '우술라의 집' 입니다. 새로운 마사지 기계가 들어와서 시용해보신 할머니 왈 "뒤에서 뭐가 자꾸 밀어쌌네...!!" 작성자 십자가의 요한 작성시간 07.12.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