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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대림2주일이네요, 아기 예수님 맞이 할 생각에 마음은 마냥 설레는데.."너희는 주의 길을 닦고 그의 길을 고르게 하여라" ㅠㅜ..예수님 맞이 할 준비가 아직...올 대림시기는 짧답니다. 겸손하고 가난한 마음으로 성모님께 도움 청하는 방법이 젤 좋을 듯. 아울러 종신 서원 피정 중인 우리 수녀님들을 위해서도 특별히 기억해 주시길 바래요~~.화이팅!! 작성자 젬마 작성시간 0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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