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끝!! 아직 과제물이 남아있긴 하지만 어쨌든 신난다^0^ 젬마 수녀님 말씀처럼..정말 대림이 너무 짧아요. 대림시기는 성무일도 노래도 참 아름답고 성가들도 기다림에 걸맞게 어찌나 설레고 마음을 울리는지..아쉬운 대림과 다가올 성탄을 위해 성모님께 도움을 청하며..종예반 수녀님들 위해 생활을 봉헌합니다. 작성자 효주아녜스의집 작성시간 07.12.1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