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결과적으로 배신했었네요.. 그냥 많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그 성체의 희생을 이해하게 되었으니 다행이지요.. 저는 예수님께 생명을 바쳤습니다.. 그래서 다시 돌아 옵니다.. 작성자 monica 작성시간 08.01.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