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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 어제 너무 반가웠어요^^ 먼길 조심해서 올라가세요.ㅎ1ㅎ1즐거운 하루 아자~ 작성자 이쁜데레사 작성시간 0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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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쁜데레사 대구에서 만나니 너무나 기뻤어요^ ^ 작성자 예수의아녜스 작성시간 0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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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ㅎ1ㅎ1 션찮기는요- 비오는날의 칼국수가 완전 좋은데요^^ 내 영혼이 영양보충 했다고 연락 해주더라구요 작성자 이쁜데레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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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밑에서 시끌벅적....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쫌 쉬려구요..ㅎㅎ! 자매님, 영양보충 션챦아서 미안!!!*^^* 작성자 예수의 안나 작성시간 0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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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늘 낮에 미리내 도착했어요. 긴 여정였어요. 오자마자 쫌 쉬려는데 오늘따라 요리실습한다고...-_-; 작성자 예수의 안나 작성시간 0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