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모두들 잘지내고 계시지요? 제가 소임이 바뀌어서 한 동안 새로운 소임에 적응하느라 카페에 들어오지 못했답니다. 새로운 소임터에서도 여러분께 종종 소식전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후임 수녀님께서도 조만간 여러분께 인사를 드릴겁니다. 새해에도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작성자 십자가의 요한 작성시간 08.02.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