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 오늘이 초복이라네요. 맛난거 많이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 작성자 파치스 작성시간 05.07.15 답글 초복하면 역시 멍멍멍~~~! 근데 뉴스보고나니 원~~~입맛이 씁쓸... 딴거 맛난거 많이 먹을께요. 작성자 예수의 안나 작성시간 05.07.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