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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들 새학기를 맞아서 낯설지만 새롭고 다소 분주하지만 약간은 설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겠지요? 올해 새로 학교에 들어간 알비나 수녀님들 비롯하여 기존에 학업에 임하던 모든 수녀님들!!! 올해도 화이팅입니다.!! 작성자 효주아녜스의집 작성시간 0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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