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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순시기도 5주간에 들어섰습니다. 영혼과 육신을 갈고 닦아 부활을 준비하고 계신지요? 말씀과 주찬미 코너에 베들레헴 에서 보내온 세번째, 네번째 메일 올립니다. 수사님과 함께 성지순례 길에 동행해 보세요. 작성자 십자가의 요한 작성시간 0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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