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데레사 내마음에 찾아오신 부활하신 예수님! 흐르는 음악처럼 마음안에 가득차 오르는 이기쁨 드린것은 아무것도 없는데,받은것은 한아름같은 이 평화를 함께 나누고 싶어요. 작성자 데레사 수녀 작성시간 08.04.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