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수녀에요. report가 줄줄이 남았지만 그래도 중간고사가 끝나니까 마음이 한결 가볍고 발걸음도 가볍네요^0^ 내일은 수녀원 소풍 가는 날이에요. 하루하루 기쁜 날들에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작성자 효주아녜스의집 작성시간 08.04.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