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들이 한아름 가득 제대에도 가득 피었겠지요.성모님께서 하늘로 오르신 그자리에 이름모를 들꽃들이 수북이 피었다지요. 들꽃처럼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지향하며 .....창립신부님 글 가져갑니다. 작성자 신아가다 작성시간 08.08.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