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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3일에 미리내 천주성삼 성직수도회의 사제, 부제 서품식이 있었습니다. 한 분의 사제와 세 분의 부제... 한 낱 피조물인 인간을 당신의 대리자요, 목자로 세우신 크신 그 분의 자비와 사랑은 무어라 표현 할 방법이 없습니다. 사랑으로 시작하셨으니 사랑으로 보답코자 노력 할 뿐 입니다. 그 분의 뜻 안에서 창립자의 영성대로 살아가시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_* 작성자 젬마 작성시간 08.08.25
  • 답글 내일 오전 11시 본원에 첫 미사 오신다지요? 가 신부님.. 에구구 아쉽다. 첫 강복을 서울까지 날려주시면 좋으련만^^;; 작성자 sr.tina 작성시간 0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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