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도 덕분에 청소년 겨울피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청소년들이 세상의 악에 물들지 않고 순수한 사랑으로 하느님께 바쳐지는 깨끗한 백합화를 피우길 소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백합들 사진첩" 보시면서 사진으로나마 함께 나누어요. 작성자 sr.tina 작성시간 09.01.1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