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녀님. 전 피정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빌려주신 정신부님책은 잘 보고있답니다. 작성자 평화의 파치스 작성시간 05.08.1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