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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애슬(요안나)이에요~ 기억을 하시고 계실런지 ^^;; 다들 잘 지내시죠~ 요즘 머릿속이 복잡하고 힘들다가 문득 미리내가 생각이 나서 와봤어요~ 아~ 수녀님들 넘넘 보고싶어요~~^^ 작성자 seul^^ 작성시간 09.07.11
  • 답글 애슬~ 언니랑 약속한 대로 (새벽은 아니라도 밤에) 기도하고 있지요?! 힘내고~ 참..저도 아직 학생이라 공부가 안 될때면 가끔 쓰는 방법인데요.. 15세에 집 떠나 타지에서 피 바람에 고통받는 교우들.. 조선의 백성들을 생각하며 공부했던.. 김대건 신부님을 묵상해보세요. 아마 힘이 날걸요!~ 작성자 sr.tina 작성시간 09.07.11
  • 답글 안녕 ~ 스텔라수녀님이에요 ㅎㅎ 잘지내고 있어요 ? 공부하느라 많이 힘들지요 그래도 힘내고 씩씩하게 기도도 하고 ! 이번 여름이나 겨울쯤에 한번 만나요 ~ 작성자 데레사의집 작성시간 0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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