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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실습생으로 동성고에 나가고 있는 티나수녀입니다. 이제 3일 밖에 안 남았어요. 4주가 참 빨리 지났네요^^ 기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학생들이 생각보다 짓궂지도 않고 또 순수한 면이 많아서, 참 즐거웠어요. 다만.. 수업 때 존다는 것 ㅜ.ㅜ 제 수업이 재미없기 때문이죠. 누구를 탓하랴.. 작성자 sr.tina 작성시간 09.07.11
  • 답글 오해하실까봐 한 마디 덧붙이면.. 음식은 프란치스카 수녀님의 솜씨입니다^^ 작성자 sr.tina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7.15
  • 답글 축하드립니다~~~좋은 경험과 추억이였을 것 같습니다. 어제 점심 맛있게 먹었고 감사합니다.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어제 모임을 tina 수녀님이 있는 분원에서 했습니다. 점심을 먹었는데 맛난 비빕밥이였습니다. 하하하하하하 작성자 *^^* 작성시간 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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