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실-추석달이 밝았어요.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 훈훈한 시간들 보내셨지요?! 송편도 빚어먹고 찌짐(경상도 사투리)도 부쳐먹고~ 작성자 sr.tina 작성시간 09.10.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