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들어섰습니다. 위령 성월과 동시에 연중시기의 막바지이기도 하고 대림시기가 오고 있습니다. 성탄!! 그 생각만 해도 저는 그저 좋습니다.^^ 작성자 *^^* 작성시간 09.11.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